[일본 숙소]매우 만족했던 시즈오카 가성비 호텔 AB호텔 후지 후기

AB호텔 후지 입구

이번 일본 여행을 준비 하던 중 급하게 일정이 변경되면서 예정보다 하루 더 일찍 일본에 가게 되었다.
몇 달 전부터 미리 예약해두었던, 방에서 후지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숙소😭는 일정이 조율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취소 하고 급하게 숙소를 알아보던 중 가격도 괜찮고 컨디션도 좋아보이는 'AB호텔 후지'를 발견하게 되어 바로 예약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AB호텔에 묵었던 2박 3일동안 우리 가족은 아주 만족하며 지낼 수 있었다.
지금부터 시즈오카 추천 호텔 'AB호텔'의 후기를 작성해보도록하겠다.

위치



시즈오카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약 1시간 정도 걸리다.

AB호텔은 시즈오카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후지시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 Tip : 시즈오카의 대중교통은 도쿄만큼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운전이 가능하다면 미리 국제 면허를 준비해서 렌트카 여행을 추천한다.

⏷국제면허 발급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카드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운전면허 갱신·재발급 방법과 국제면허증 발급 방법 한눈에 정리
몽꾼의 노마드라이프: 직접 경험한 여행·맛집 정보와 주식 투자 기초 공부를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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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호텔 주차장 입구

우리가 시즈오카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인데 호텔 체크인은 오후 3시이기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밤이 되어서야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했다.

AB호텔 객실

객실 내부 창이 있어 개방감이 좋다
창이 있어 개방감이 좋다.

예약 하기 전 블로그 후기들에서 '방이 작다.'라는 후기를 많이 봐서 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워낙에 기대치가 낮았아서 그런걸까? 
비지니스 호텔 치곤 꽤 여유(?)있는 방크기 였다.

욕실엔 욕조도 있고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 워시와 각종 어메너티들이 준비 되어있었다.
난 1층의 대욕장을 이용했기에 객실의 욕조는 이용하지 않았다.😊

객실에서 바라본 밖 풍경 고즈넉한 소도시의 조용한 아침이 좋다.
조용한 소도시의 아침
시즈오카가 녹차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신기하게 숙소 바로 뒤에 작은 녹차밭이 있었다😮

AB호텔 후지 조식

다양한 종류의 조식 메뉴들

AB 호텔에 머무르면서 만족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조식 서비스였다.
조식 서비스는 오전 6시 30분 ~ 9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그리고 무료 서비스이기에 메뉴가 고정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날마다 아침메뉴가 조금씩 바뀌어서 여러 종류의 메뉴를 먹어 볼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다.

빵과 음료도 잘 준비 되어있다.

일본에 오면 야끼소바를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은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도 했고 여행 일정 상 야끼소바 맛집을 방문 할 수 없어 아쉬워했는데 마침 조식 메뉴로 나왔다! 

그리고 일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중에 카레가 있는데 이곳 카레가 맛있어서 몇 번이나 더 가져다 먹기도 했다.

다양한 종류의 메인 음식과 셀러드, 빵 들이 준비 되어있었고, 준비된 음식들 모두가 맛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식당 바로 옆에 붙어있는 조리실에서 비워지는 음식들을 바로 바로 조리해서 채워주고 있었다.

넉넉한 식당 크기

식당 내 테이블은 자리가 꽤 있는 편이지만 피크시간대에는 차리가 꽉 차기 때문에 피크시간을 잘 피해서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정도 퀄리티의 조식이 무려 무료! 숙박비 자체도 저렴했는데 이정도 퀄리티의 조식이라니 놀라웠다.

주차

후지산이 바로 보이는 주차장 뷰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객이 많은 만큼 주차장도 넉넉하게 준비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특이하게 객실에선 후지산이 보이지 않지만 날씨가 좋을때면 주차장에서 큼지막하게 후지산을 볼 수 있다.
내가 방문했을 땐 구름이 많아 후지산이 잘 보이지 않았다.😭

AB호텔 후지 그밖에 부대시설

대욕장

대욕장 입구

1층에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대욕장이 준비 되어있다. 
대욕장을 이용 할 때는 객실에 지급된 수건을 챙겨야 하고 그밖에 샴푸 같은 어메니티들은 대욕장에 비지 되어있다.
그리고 남성용 대욕장은 문이 열려 있지만 여성용 욕장은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이는 체크인 시 따로 안내해준다.
일정을 끝내고 이곳에서 뜨끈한 욕실에 몸을 담그며 하루를 마무리하니 그날의 피로가 싹 풀려 매우 좋았다. 

자판기

음료와 라면 자판기

자판기의 나라(?) 답게 음료 자판기와 컵라면 자판기가 있었다.

코인 세탁기

코인 세탁실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도 준비 되어있었다.
당연하게도 이곳은 유료 서비스이다.

길 건너 바로 있는 편의점 로손

그 밖에 편의점도 길 바로 건너에 있어 이용하기 매우 좋았고 메가동키가 차로 2분 거리에 있어 쇼핑하기에도 매우 좋았다.

마치며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한 'AB호텔 후지'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 또한 청결했다. 연박시 날마다 지급되는 어메너티들 또한 세심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임에도 조식과 대욕장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런 숙소였다.
아내와 가족들 모두 만족스럽게 지냈기에 다음에 또 시즈오카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예약하기로 했다.
만약 시즈오카 여행을 준비 중이고 가성비 호텔을 찾는다면 'AB호텔 후지'를 꼭 방문해보라시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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